미국의 대중국 선전포고 서막

중국의 공포 현실로

중국 공산당 입국 금지 비자 취소

중국 5대 기업 제재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7.20 19:32 수정 2020.07.25 12:38

 


미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원과 그 가족 및 유학생등에 대해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중국 공산당원은 9200만명 정도로 그 가족까지 합하면 약27천에 달할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오는 8월부터 중국의 5대 기업은 미국 기업과의 거래 금지가 전면 시행될 예정으로 있다.

미 정부 고위관리의 말에 따르면 대통령령 초안으로 다수 연방 기관이 참여하여 준비중인 이 법안은 검토 초기단계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 공산당원의 자제에 대한 미 대학에서 제적 여부까지 검토하고있는데 이는 미국에 유학생이 많은 중국으로서는 제재 영향력이 커보인다. 또한 미국 기업과의 거래 정지 대상인 중국 기업은 Huawei,ZTE, 하이테라,HIK VISION,다후아 테크 등 5개 회사로 오는 8월 제재가 시행되면 각국 기업들은 미중 가운데 선택을 강요받게된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헐리우드,IT 기업들은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미 헐리우드 영화업계는 수익과 흥행을 위해 중국을 자극하지않으려 하는 것이 하나의 관행처럼 이뤄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자극하거나 폄훼하는등의 장면을 스스로 삭제하고 있다.” 면서 미 영화산업이 중국의 선전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T기업과 관련해서도 미국의 MS,구글,애플등이 중국의 정보 앞잡이 역할을 해왔다.”고 비판하기도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대 중국 강경조치와 함께 공산당원 및 그 가족에 관한 미 출입금지,거부등의 조치가 구체화되자 구글 키워드 검색 구글 트랜드에는 탈당이라는 의미의 퇴당(退黨)이라는 검색 키워드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NYT지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원의 미 입국 전면 제한 검토하자 중국이 발칵 뒤집어졌다.“고 전했다.

NYT지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2018년 미중무역전쟁이 개시된 이후 가장 도발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이 제재 방안에는 미 체류중인 공산당원과 그 가족의 비자 취소조치와 그 자녀들의 미 학교 입학을 금지하는 내용등의 조치가 포함되어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이런 시행 조치는 과거 미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무슬림 입국금지 조치발표등의 대통령 권한을 인정해 준 바있어 선례에 따라 향후 실행과정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향후 중국 공산당과의 인적 교류까지 끊고 이념전쟁을 본격화 하려는 의지로 볼 수 있고 폼페이오 장관도 이날 중국 공산당이란 단어를 수 차례 사용하며 중국을 향한 비난수위를 높였다.

 

한편 이에대해 중국의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장은 웨이보에 실제로 실행될 경우 단교나 다름없고, 그 보다 더 악랄하다.“고 반발하면서 한편으로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이 우세한 가운데,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설치지 못했을 텐데...“

우마오 댓글부대들이 벌써 다 도망친 것 같다.“

공산당원이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네요., 축하합니다...“

공산당원들 전부 탈당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홍콩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에 9천개가 넘는 좋아요600여개의 댓글을 남기는등 큰기대를 하며,

중공의 진정한 악몽이 시작됐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빨리 실행해 주세요.“

홍콩 정부의 지하당원들도 포함되어야 하는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보도이후 해외에서는 파룬궁 수련자를 비롯한 많은 중국인등의

공산당 탈당운동이 벌어져 지금까지 3억명이상이 중국 당,공창단,소선대등에서 탈퇴, 앞으로 이 숫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유튜브 인용>

중국 내부에서는 다시 도광양회로 돌아가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중국은 빠르게 쇠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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