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상기온 ‘코로나 우박’ 발칵

여름에 떨어진 우박 사태

지금 베이징은 저주의 전조

시민들 공포에 떨어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7.07 20:21 수정 2020.07.12 13:07

지난 625일 베이징과 텐진 및 그 주변 지역에는 야구공만한 크기의 우박이 쏟아지는 기상 이변이 발생했다. 지금 베이징은 6월의 따뜻한 기온을 보이고있는데 우박이 떨어지는 이상현상을 보였는데 특히 우박이 야구공 크기만한 엄청난 크기에 생김새도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생겨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베이징에 떨어진 우박

일명 코로나 우박에 이어 24일 베이징 북부 네이멍구 지역에서는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무섭다.”, “하늘이 노하셨다.”, “코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등 의견을 전하기도했다.

 

한편 이런 상황속에서 그 다음날에는 충격적인 폭로가 웨이보로 확산되었는데 그것은 베이징 우한폐렴 확진자수가 공식 발표 수치의 100배가 넘는다.”는 내부 정보가 흘러나와 베이징은 그야말로 지옥의 경험을 하고 있다.

 

26일 웨이보에 올라온 정부 내부 소식 제시물에는 ,“이날 오전까지 베이징에서 25,212명의 확진자 판정을 받았고,2,321명이 사망한 가운데 당국은 접촉자들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 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정부 내부인사로 추정되는 A씨는, “이 수치는 베이징 일부 병원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실제 총확진자의 70%정도.” 라고 전하기도했다.

 

26일 베이징 당국은 2지난 15일간 확진자가 280명이라고 했는데, A씨의 수치가 사실이라면, ‘100이상 축소된 것이다. 여기에 무증상 감염자는 공식 통계에서 빠지니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많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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