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대구시의원, 경부선 도심통과구간 지하화 건설사업의 조속한 대책마련 촉구

경부선 도심통과구간 지하화 조기 건설로 선진도시 추진해야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6.12 01:47 수정 2020.06.14 16:39


장상수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동구2)이 경부선 도심통과구간 지하화 건설사업과 관련한 서면질문을 통해 경부선 도심통과구간 지하화건설 사업에 대한 재원 조달과 이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경부선 지하화건설 사업은 지난 201710월 사전타당성용역이 완료되었지만 대구시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다수도권의 경우 광역급행열차 건설과 부산권의 경우 경부선 지하화건설 사업에 용역예산 35억원을 배정하는 등 도심과 경부선 통과구간에 대해 지하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부선 고속철로변 정비사업의 총사업비 66백억원 중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사업과 측면도로 정비 및 입체교차시설 사업에 32백억원이 투입되었다대구의 경우 경부선 지하화건설 사업이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66백억원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타 도시의 모범적인 사례로 선정되어 벤치마킹의 대표적인 명소로 남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그 동안 대구역과 동대구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경부선 고속철로변 정비사업에 그쳐 도심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경부선 지하화건설 사업을 통해 소음, 진동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지하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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