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신장동,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과 독거노인가구 집수리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6.02 17:06 수정 2020.06.02 17:06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이 신장동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제공=오산시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시각장애를 가진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물건을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집수리봉사단 김병옥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 집수리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어르신께서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길순 신장동장은 “신장동에 어려운 이웃들이 위한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의 봉사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 경기도시공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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