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600여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5.23 19:56 수정 2020.05.23 19:56


이상만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군수산하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약 600여명이 고령농가 및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그 동안 고흥군은 마늘(면적/1,235ha) 수확과 모내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철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3월부터 농업인력지원상황실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풍양농협, 팔영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고흥군은 농촌일손 돕기를 위한 군부대, 유관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 다음달 16일까지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수확 등 농촌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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