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스: 공작새 찾는 경찰

사랑찾아 탈출

공작새의 사랑을 위한 시도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14 09:14 수정 2020.05.18 20:38


메사추세츠 보스턴의 어느 마을에서 길 잃은 공작새가 있다는 신고가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작새를 유인하기위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우선 핸드폰에서 공작새의 암컷의 짝짓기 음성(Mating call)을 찾아 이 소리를 공작새에게 들려주었다.그리고는 한 마을 어귀의 울타리가 있는 마당에 공작새를 가두어두었다.

그후 보스턴 동물관리국에 연락하여 관리국 직원이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렸다. 직원들이 도착하여 무사히 공작새를 동물원까지 데려갔다.

 

동물원측에선 프랭클린 파크동물원에서는 공작새를 자유롭게 방사하여 키우고있다고 한다. 최근 공작새가 짝짓기 철이라 암컷을 찾기위해 탈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탈출한 공작새의 이름은 스노우뱅크라고 불리며, 지금은 동물원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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