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굴욕?

버크셔 헤서웨이 66조 손실 기록

코로나 손실

영업익은 6%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12 17:15 수정 2020.05.16 03:52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가 코비드19 여파로 1분기 500억 달러(66)에 이르는 손실을 기록했다.

 

WSJ 보도에 따르면 버크셔 헤서웨이는 1분기 497억 달러(608천억)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순손실은 5452천만 달러에 이르는 투자 손실에서 비롯되었는데, 이 가운데 주식투자로 인한 손실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도했다.

 

반면 버크셔 헤서웨이의 1분기 자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 오른 587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보험부문에서 영업증가를 이루었던게 주효했다.

 

버크셔 헤서웨이측은 전반적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입었다.”면서 “4월 매출 역시 상당히 둔화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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