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00년 이후 땅값폭등 수혜지역으로 '범죄도시' 오명벗고 '부자도시' 됐다

50년간 부동산 4000배

물가 300배

월급 80배

김혜연 기자

작성 2020.05.07 15:38 수정 2020.05.07 16:13

얼마전 티비채널 한 프로그램에서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에 대한 내용이 방송을 탔다. 방송 내용은 이춘재 집안이 화성 땅값 폭등으로 인해 100억재산으로 굉장한 자산을 갖고 있다는 소문에 대한 주제로 패널과 연예부기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화성 지역의 이미지는 1980년 중반에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으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아직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화성은 화성연쇄살인 혹은 이춘재연쇄살인 사건지역으로 떠올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옛말이다. 2000년대 이후 개발바람이 분 화성 땅값이 폭등하면서 이제는 2025년 예상되는 세계7대 부자도시 4위에 올라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선망의 투자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화성지역에 개발호재 바람이 불고 기업이 들어가면서 인구가 몰리면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지역개발에 박차가 가해졌고 그에 따라 땅의 가치 또한 크게 올라갔다. 이제 화성지역의 이미지는 좋지 않은 이미지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의 떠오르는 핫한 이미지이다. 

그렇다면 화성의 땅값이 어떠하길래 화제가 되는 것인지 알아보자. 
1980년대 화성의 땅값은 지역이미지도 떨어지고 대부분 벼와 고구마 농사를 짓는 농지였기 때문에 평당 1,000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 화성 땅값은 어떠한가. 지금은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높게 치솟아 평당 300~500만 정도다. 약 3천배에서 5천배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평균적으로 50년동안 부동산이 4천배가 올랐다는데 40년만에 5천배가 올랐으니 평균보다 더 높게 오른 것이다. 

50년간 부동산 4000배 올라

 
















그렇다면 향후 50년후에는 어떻게 될까? 이미 많이 올랐으니 땅값은 더이상 오르지 않고 주춤하게 될것인가. 그렇지 않다. 50년간 땅값이 4천배 오르는 동안 대표적 생필품인 쌀값은 45배 올랐다. 물가는 계속 올라갈 것이고 그만큼 다른 것들도 함께 올라가면서 화폐의 가치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1원을 사용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지금 300~500만원의 화성땅값은 40년전 1천원의 땅값과 같은 가치를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를 할때는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따져야 한다. 부동산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이며 향후 어떻게 개발이 되고 어떻게 사용될지를 따져보고 그 가치를 매기면 된다. 

동탄신도시는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논밭과 야산으로 인적이 드문 시골 농촌지역이었다. 1980~90년대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월간중앙>

 




















지난 20년간 화성시의 변화상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화성 동탄신도시는 서해대교가 보일만큼 높은 마천루와 사방으로 시원하게 뻗은 도로망으로 경기남부지역의 핵심도시로 급부상했다. <사진출처: 월간중앙>

 





















ISO 9001 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주)우원글로벌랜드 엄정미실장(대표번호1877-2619)은 아직 국내에 개발되는 땅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에게 인기많은 지역은 인구가 몰리고 개발이 확정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이 화성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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