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UK P&I ‘대북 제재위반’ 보험 취소

유엔 안보리결의 위반시 엄격제재

북,해상활동 수익 강력제재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06 23:12 수정 2020.05.11 22:40

영국 선주 보험은 대북 제재위반시에 보험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UK P&I (영국 선주 상호보험조합)북한정권이 핵을 폐기하지않아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있어, 엄격한 제재조치를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험은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인용 북한 정권의불법적 정제유수입,모래,석탄등 수출을 통해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을 창출하는 불법거래를 주로 해상활동에서 이루어지는등 해상이 수익원에 활용되는데 따른 조치이다.” 라고 덧붙였다.

 

P&I 측은 북한과 불법활동을 통해 제재 대상이 될 시에는 자산 동결 대상 가능성에 포함될 것이라며, 대북 제재 위반시에는 선박 보험 보상은 취소될 것이라고 말하고, “합법적 북한과의 거래도 선박지원,수수료 지불등 지연 또는 금지될 수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니겔 카든 UK P&I 대변인은 우리 회원사들은 유엔이 제재 집행을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다.”, “선주들이 실수로 (북한과 불법 거래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면서 연류될 경우 보험보장을 못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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