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해방군 전차 단동집결

단동 집결하는 북군구전차

러시아 북한에 화환?꽃바구니 ?

중,대외연락부장 평양파견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05 15:02 수정 2020.05.10 22:20

북중 접경지대 단동으로 집결하고있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차로 추정되는 차량행렬이 포착되었다. 모두 주력전차 MBT와 함께 작전하는 장비들이다.북중 접경지대 단동으로 향하는 북부전구소속 전차들이 포착됐습니다. 구난전차와 교량부설전차,100mm 주포를 장착 전차도 상대할 수 있으며,워터젯이 있어 수륙양용작전이 가능한 ZBD-04 보병전투차들이 집결하고 있다.

김일성 모택동시기 국경지대에서는 중무장 정규군을 배치하지 않는다는 묵계가 깨진 것입니다. 북한내 변고가 발생하면 군사개입을 할 수도 있다는 증거입니다.

 

북중 국경지대의 또 다른 이상 동태는 단동으로 향하는 열차편 운행 중단이다.421일부터 521일 한 달 동안 하얼빈,창춘,다롄,칭다오등에서 단동으로 가는 20여편이 중단됐다.열차운행 중단은 과거 김일성 김정일이 중국을 반문할 때나 있었던 현상이다.

적어도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한 달이내에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질 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424일 조선중앙통신의 중국어판기사가 올라왔다.주 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화환을 보냈다고 보도됐다.김정은이 2019425일 러시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를 기념한다는 것이다.그런데 중국어로 화환이 화취앤으로 되어있다. 보통 경사를 기념할 때 보내는 것은 꽃바구니로

중국어로는 화롼이라고 해야맞는다.

 

화취앤은 누군가의 사망에 조의를 표할 때 보내는 꽃을 의미한다.북한식 조선어에서는 꽃바구니와 화환이 동일의미로 통용될 수는 있어도 대외선전기구인 조선중앙통신이 중국어로 꽃바구니를 화환이라고 번역했다면 이는 보통 실수가 아닌 것이다.

 

타이완의 유명 시사평론가 우자륭은 김정은이 422일 새벽0시쯤에 사망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심혈관 수술 실패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수술전에 이미 사망 상태였다고 부연했다. 우자륭은 김정은이 아미 사망했다는 근거로 북한 전담인 대외연락부장 송타오가 23일 급히 50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에 들어갔다는 점을 들었다.

 

424일 리자오싱의 외조카로 홍콩 위성방송 취재총감인 친펑이 웨이보에 촛불 아이콘 두 개로 김정은이 이미 사망했음을 암시한 포스팅을 한 바 있다.이 포스팅은 곧 삭제되었다. 그런데 친펑은 자기가 포스팅을 지운 것이 아니다. 다들 놀라 설왕설래하지만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다는 후기를 올렸다.

 

그런데 427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생사를 묻는 질문에 정확한 이야기는 알려주지않겠다.”, “나는 그에 대해 잘 알지만 언급하지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무사하기를 희망하며 곧 있으면 정황이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금일 조선은 중국 웨이보 계정에서 김정은이 병으로 쓰러졌다는 뉴스는 가짜라고 주장했다. 금일 조선은 또 남한의 일부 지하에서 공작하는 쥐들이 소문을 퍼뜨렸다.그런 다음 CNN이 유언비어로 대중을 현혹했다고 했다.또한 중국어로 이따마한 아줌마라고 표현했는데 이 아줌마가 역시 쥐를 따라 유언비어 릴레이를 했다.모든 매체들이 퍼뜨린 유언비어다.정작 지금 CNN은 입을 다물고 있다.중국 아줌마는 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고 격한 반응을 나타냈다.

 

여기서 아줌마는 리자오싱의 외조카 친평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생사는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사망혹은 생존 어느쪽도 단정할 수 는없다. 하지만 살아있다고 가정할 경우 납득되지않는 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북중접경지대의 이상동태가 우선 그렇다. 그리고 생사와 관련해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쇼를 벌인다고 가정할 경우 무엇을 얻기위함인지도 이해가기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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