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가, ‘시험대 오른 미북 정상 외교’

대북 강경에서 유화 변화 비판

트럼프,대북 정책변화 모습필요

정상친분 앞서 북한 변화유도 필요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30 17:01 수정 2020.05.05 20:49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지난 2년간 미북 정상간 특별한 관계에 대체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갖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은 신변 이상설등이 나오는 가운데에도 북한의 계속된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북 관계 재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자료: AFP

캐슬린 스티븐스 전대사는 미북대화는 필요하나 정상간 친분에 무게를 두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또한 친서교환등의 모습속에도 북한 행동에 근본적 변화가 없다는 지적을 하며 로렌스 코보 전국방차관보는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후 무기 실험을 계속하는 것은 정상간 특별한 관계 유지를 하면서 핵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사진 자료:REUTERS

브루스 벡틀 엔젤로 주립대 교수는 트럼프 친밀 표현하며 대북 압박을 강화 하고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압박 강화이유를 기다리고 있어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이후에도 계속 지금의 기조를 유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그 후 북한과의 관계에서 정책 성공의 부담에서 자유로운 가운데 북한과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든지 변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Copyrights ⓒ 연합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s15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