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푸드뱅크 수요 폭증

실업사태로 푸드뱅크 이용증가

수요 급감 식자재 폐기 사태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8 22:35 수정 2020.05.04 17:37

최근 미국은 Pandemic으로 인해 대량의 실업사태가 발생하면서 푸드뱅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푸드뱅크란 미국내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사업음 말하는데 최근 많은 비즈니스가 폐쇄되고 문을 닫으면서 생활이 곤란해진 시민들이 푸드뱅크를 찾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탓에 취약계층과 푸드뱅크측 모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하는데 일부 주에서는 서비스 인력까지 부족해지자 주 방위군까지 동원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반면 수요가 급감하자 일부 식자재는 대량 폐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팬데믹으로 일부 식당등의 영업이 제한되자 유제품의 수요가 급격히 줄면서 일부 농가에서는 갓 생산된 우유를 폐기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영국등 낙농업자들은 생산된 원유 폐기에 따른 손실비용을 정부에 청구하기로 하는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유럽 네델란드에서는 사회적 격리와 봉쇄조치로 꽃 판매량이 현저히 줄게되자 화훼사업단지들은 수많은 꽃들을 대량폐기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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