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그레이엄 ‘김정은 사망 혹은 중태’

미 상원의원 폭스뉴스 인터뷰

김정은 정상이 오히려 ‘충격’

북한은 나라가 아닌 사이비 종교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7 20:19 수정 2020.05.02 17:09
FOXNEWS 인터뷰 Linsey Graham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R-S.C.)은 토요일 북한 지도자의 건강 관련 루머 속에 김정은이 "죽거나 무력화되지 않으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은 폭스뉴스의 'Justice with Jeanine'과의 인터뷰에서 평양 정부가 소문이 거짓일 경우 루머를 불식하기위해 즉각 반박을 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이런 루머를 계속 유지시켜서는 안되는 폐쇄된 사회에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죽지 않았거나 어떤 무력 상태가 아니라면 오히려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정말 북한이라는 나라가 아닌 사이비 종교"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나는 그가 죽거나 무력하다는 것을 더 믿는다. 그리고 오래오래 버텨온 북한 주민들이 그가 죽었다면 어떤 안도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엄은 또 김 위원장이 사망했을 경우 차기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북한을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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