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민 중단‘ 발표

영주권 발급 중단

코로나 확산 방지위해

미국 실직자 우선 고용위해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3 21:11 수정 2020.04.28 18:55


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각으로 22일 오전 백악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특정 부분 영주권 발급을 중단하는 이민제한 정책60일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민제한 정책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 계획을 발표 22일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CNN,NYT,AP 통신등 미 주류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인용 이주 노동자 프로그램이나 미국 시민의 자녀와 배우자등을 데려오는 것은 여전히 허용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트윗에서 모든 이민을 일시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 발언한 직후에 나온 것으로 이미,비이민 비자 관련 신청자들사이에 우려가 높았으나 일단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는 것이 데체적인 시각이다.

 

트럼프의 이같은 결정은 미국내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2천만명의 일자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정치적 선택으로 볼 수 있으며, 나아가서 반트럼프 진영인 민주당을 비롯한 주류 언론의 극렬한 반대에 대한 일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s ⓒ 연합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s15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