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토크쇼 벗고 다이어트 새 프로젝트 '첫방부터 관심 폭발'

입력시간 : 2020-02-19 16:32:57 , 최종수정 : 2020-02-19 16:32:57, 김성진 기자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해피투게더” 수년간 스튜디오에서 유재석의 인사로 시작했던 ‘해피투게더4’의 오프닝이 변했다. 평소와 다른 시작에 채널을 잘 못 설정한 줄 알고 채널을 다시 확인하기까지 했다. ‘해피투게더4’의 색다른 시도가 시작됐다.


아무튼, 한 달'의 포문을 연 '건강한 바디 디자인' 특집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참여했다. 이번 특집에 전문가로 참여한 서울의대 최형진 의사 과학자와 김미림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는 참여자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해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개인별로 파악된 다양한 문제점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짜게 먹는 홍현희, 빨리 먹는 전현무, 술자리가 잦은 조세호와 이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정준하까지. 누구나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점들이 제시되며 몰입도를 높였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토크쇼 포맷을 이어가던 ‘해투4’는 먼저 기존의 배경을 벗어났다. 앞서 스타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잠시 스튜디오를 벗어난 적이 있긴 했지만 장소만 바뀌었을 뿐 기존 토크쇼 형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세트장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외부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집 등 다양한 화면으로 지루함을 벗어났다.


새로운 특집이었지만 '해투4'와 함께하는 목요일 밤이 행복하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웃음에 더해 유익한 정보 전달은 물론 좋은 습관에 도전하는 동기 부여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방송이었다", "나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당장 시작해보려고 한다", "다들 얼마나 건강해졌을지 다음 주 방송이 궁금하다" 등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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