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최종복 전 부의장 위촉

우석대학교 이학박사 학위 취득한 인재

태권도 국제심판 활동

입력시간 : 2020-02-18 13:48:07 , 최종수정 : 2020-02-20 08:05:11, 김영복 기자
태권도대회 현장에 언제나 모습을 보이며 후배들을 격려하는 최종복 의장/사진제공:김영복 이사장


2020년도 세계 태권도 본거지인 국기원의 기술심의회 의장으로 최종복 전 부의장이 위촉됐다.

1957생인 최종복 신임 의장은 태권도 9단으로 우석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술심의회 부의장,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감독관 등 국기원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태권도 발전에  실제  현장에서  발로 뛰었기에  태권도의  생생한 역사와 발전할 계기를  마련할 인물이라 평가받고있다.


또한 한국대학 태권도연맹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생활체육분과위원회 위원장, 아주대학교 체육대학 겸임교수, 서울특별시종로구태권도협회 회장, 태권도 국제심판 등 태권도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태권도뿐 아닌  체육계에 각종 비리와 미투등 수많은 잡음이 생기고있는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최의장은  수많은시간을 태권도의  정도를  지켜가며  지금의  자리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지내온 태권도의 정통파  사범이다.

최 의장은 국기원의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는 기술심의회를 1년간 이끌게 된다. 최 의장은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심의회 임원들과 함께 국기원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당장 바꿀수는 없으나 잘못된 제도나 행정사항은 차츰차츰  태권도의  앞날을 생각해서 원로들과  상의하고 또한 귀를 열어 젊은 지도자들과 충분협의와 논의를 거친후 법률적 검토를  토대로 바르게 정착해 나갈 것 이라 전해왔다.

기술심의회 구성은 이달중 완료할 예정이며 최종복 의장과 함께  새롭게 발족하는 국기원 기술심의회의 노력으로 국기 태권도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해본다.


[정치,사회,문화 예술체육 인권 국제 법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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