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 23번째 확진자 발생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2.06 09:07 수정 2020.02.06 09:08
(출처 : 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3명은 접촉자 및 가족이며 1명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국내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번째 환자인 55세 한국인 남성 1명은 퇴원한 상태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1월 23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돼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본부는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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