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문화예술원, 2월 17일까지 한류인재양성프로젝트 연기자 부문 3기생 모집

입력시간 : 2020-02-05 15:18:11 , 최종수정 : 2020-02-05 15:19:19, 이영우 기자
한국대중문화예술원 원장 유동근

한국대중문화계를 안정적이고 투명한 네트워크로 묶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예비 한류주역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한류인재양성프로젝트(K-PAEC)를 시작한 한국대중문화예술원(원장 유동근)“23일부터 17일까지 한류인재양성프로젝트(K-PAEC) 연기자 부문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PAEC2019년부터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지원 받아 시행하는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교육생의 모든 교육비는 국가가 전액 지원하고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이 사업을 주관하는 안정적인 구조도 갖췄다.

 

공개된 모집요강과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한류 1세대인 대선배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한류의 주역을 키워낸다는 콘셉트로 추진된다교육은 10주간 일반교육 후 6주간 심화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2일부터 콘텐츠진흥원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이론·실기 교육이 이뤄진다.

 

강사는 이순재, 최불암, 신구, 고두심, 유동근, 최종률(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 등 베테랑 현역 배우들은 물론, KBS드라마센터장, mbc, sbs 드라마본부장,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주철환 교수, 이병훈 pd, 성우협회 이연희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맡는다.

 

지원 신청은 대중문화예술원 홈페이지(http://www.k-paec.kr/)에서 가능하며, 지원서류와 함께 자기소개와 자유 연기를 담은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219, 최종 합격자는 227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의 부설 교육기관이며, 연합회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대한가수협회·한국성우협회·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가 가입된 대중문화예술 대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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