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2월8일 금호강 산격대료 둔치에서 열린다

입력시간 : 2020-01-21 23:25:51 , 최종수정 : 2020-02-10 12:05:11, 대구북구뉴스 기자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공연, 기원제, 달집 점화, 달맞이 축하공연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체험거리로는 천체망원경으로 대보름 관측하기, 전자 쥐불놀이 만들기, 연날리기, 활쏘기, 인절미 시식 및 떡메치기 체험, 윷놀이굴렁쇠제기차기,투호놀이, 소원종이 작성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먹거리 부스에서는 세시음식무료나눔 행사와 함께 전국에서 모인 이색적이고 다양한 푸드트럭 8대 및 대보름장터를 운영한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허동환의 허둥9단 외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하며,민요 · 퓨전국악 · 성악중창 · 모듬북공연 · 전통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월대보름축제의 꽃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올해도 전국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청솔가지와 화목 200톤 및 지주목 100여개가 들어가 전국 최대 규모로 제작되며, 행사 시작 전에 주민들은 새해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집에 봉헌할 수 있다.

 

한편 대구 북구 문화원(원장 남성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이 후원하는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올해 제6회를 맞이하고 있다. 매년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주민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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