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4·15 총선 비례대표 명부 당선권에 만 35살 이하 청년 5명 할당

호남에서 최대 정당 지지율 확보, 장애인 10%, 농어민대표 할당키로

입력시간 : 2020-01-20 11:19:49 , 최종수정 : 2020-01-29 23:29:50, 대구북구뉴스 기자
[사진=연합뉴스]

 

정의당이 19일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4·15 총선 비례대표 명부 당선권에 만 35살 이하 청년 5명을 할당하기로 했다.

 

또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침과 관련해서 1~24번까지는 경쟁명부, 25~33번까지는 비경쟁 명부를 두기로 했다. 장애인 할당은 10%이상으로 하고 7~8 또는 17~18번 이상 각 1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부인사를 고려한 비례의석은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 , 정의당과 함께 할 조직과 정치협상을 하고 결과에 따라 비례후보 경선 참가를 모색하는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농어민정치참여확대를 위해 전략명부를 신설하고 농어민 대표를 배정하기로 했다. 농어민 대표는 모든 농어민에게 개방,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이어 지역구 출마자에게는 4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35세 이하 청년과 여성·장애인 후보에게는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제3정당 돌풍을 주도하고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을 채택했다. 여기엔 청년 정치세력화 호남에서 전국 최대 지지율 확보 소수자 정치참여 확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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