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1 카메라 4개로 승부… 인덕션 대세!

김성진 기자

작성 2019.12.31 17:56 수정 2019.12.31 17:56
(출처=온리크스 트위터)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최고급 모델인 갤럭시 S11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후면 카메라의 배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주 폰아레나 등 외신은 유명 IT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갤럭시S11' 렌더링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11' 렌더링은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클로징한 것이 특징. 앞서 온리크스가 공개한 렌더링과 비교해 직사각형 모듈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카메라 배열은 다르다.



이전에 유출된 렌더링에서는 카메라가 랜덤하게 배치되어 있었지만, 이번 렌더링에서는 네 개의 카메라가 서로 일정한 가격을 두고 있다. 왼쪽에 세 개의 카메라가 있고 오른쪽에는 하나의 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탑재된 모습이다.

카메라 모듈 중 왼쪽에는 1200만 초광각 렌즈가 맨 위, 1억800만 화소(픽셀)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 초대형(1.33분의 1인치·대각선 길이 기준) 메인 렌즈가 그 아래에, 그 다음 48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맨 밑에 일렬로 배치돼 있다. 최대 5배까지 확대(줌인)가 가능한 망원 렌즈는 기기 안쪽으로 줌인이 되는 독특한 형태다. 

오른쪽에는 ToF센서와 플래시가 위아래로 배치돼 있다.



한편, 갤럭시S11 언팩 이벤트는 2월 11일 또는 2월 18일 개최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이벤트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2와 신형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도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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