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본격 추진,손화진기자

-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42만 4,491㎡ 호수공원 조성 -

입력시간 : 2019-12-14 18:51:14 , 최종수정 : 2019-12-15 01:30:03, 손화진 기자



손화진기자 = 대전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대전 도안갑천지구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14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시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 추천 등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관련전문가, 지역주민 등 약 12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민관협의체는 그 동안 협의체 운영을 통해 마련된 생태 호수공원조성(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생태 호수공원조성(안)'은 사업지 동측의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갑천, 월평공원의 자연지역과 도시화가 이루어진 도안시도시 택지개발지역의 이음새 역할을 하는 완충지역 역할에 중점을 두고, 도심 내 경관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또한, 공원면적이 전체 갑천지구 친수구역 전체 면적의 45.5%인 42만 4000여㎡로 서대전공원의 10배, 한밭수목원의 70%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생태, 체험, 이용의 다양한 가치의 충족을 도모했다.


주요시설로는 8만5000㎡에 생태호수와 시민의 숲, 미래의 숲, 도안 습지원을 조성해 습지와 숲, 호수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오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


[경찰신문 손화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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