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순천 떠나 중앙(서울) 진출 이성효 기자

입력시간 : 2019-12-13 07:26:18 , 최종수정 : 2019-12-13 13:46:01, 이성효 기자

이성효 기자= 이정현 의원은 12일 오후 2시 순천대 70 주년 기념홀에서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순천 시민께 받은 은혜를 큰 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순천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다른 도전, 즉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해 써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꼭 성공해서 팔마의 고향 순천에 아홉 번째 말로 돌아오겠다며 미련하고 부족한 이정현은 순천시민의 사랑에 운다. 엎드려 큰절로 감사인사를 올리오니 용서하고 받아 달라. 앞으로도 순천시민을 하늘같이 받들고 은혜를 갚겠다"고 고별인사를 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비례대표 때부터 어느 지역구가 아니라 호남 전체가 자신의 지역구라며 광주, 전남, 전북 지역 현안을 가리지 않고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순천.곡성 보궐 선거에 당선된 뒤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 정원을 순천에 유치하고, 호남 유일의 호국공원 유치, 호남 유일의 잡월드 유치 등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정현 의원은 "큰 정치를 하기 위한 출사표를 순천시민에게 올린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미래세대 정치 세력화를 위해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켜봐 달라"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정치인은 선거로 정치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큰 정치는 미래세대의 정치 세력화다. 이 일은 유권자의  선택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다"  밝혔다.
 
이정현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와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정치권이 물갈이를 넘어 판갈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 왔다.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화는 미래세대가 주축이 되어 미래 지향적인 아젠다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치세력은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 그룹과 40세 이하 젊은층이 주축이 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 의원은 연말까지 순천 지역구에  머물면서 주민들께 감사 작별인사를 하는 한, 전국 조직인 미··, 즉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세력화의 후원자 역할에 몰두할 예정이다

경찰신문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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