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 그룹 - RUTC 아카데미 지식 수출로 한국을 알린다

 결혼이주여성·탈북민 대상 뷰티 교육으로 전문인 양성, 일자리 창출 사업 진행

 GJ 그룹 권용철 회장-중국, 캄보디아,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할 것

 현지 뷰티·IT·무역 산업인 전문가 양성과 함께 캄보디아 한국 귀화 결혼이주여성 대상 성교육도

입력시간 : 2019-12-06 15:45:27 , 최종수정 : 2019-12-06 15:46:35, 임예슬 기자



 글로벌 지구촌 문화의 형성으로 국제결혼이나 해외취업 등의 이유로 한국으로 이주해오는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이주민 본인과 이주민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적 인식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차별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지식 수출을 하고, 이주민들이나 해외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그룹이 있다. 바로 글로벌 제임스 그룹(Grobal James Group)이다.



 GJ 그룹은 중국과 캄보디아, 그리고 한국 3국의 무역 교류 업무를 수행하는 제임스 통상을 시작으로, 중국과 캄보디아에 미용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산업인을 양성하는 RUTC 아카데미, 그리고 RU 메디컬 디바이스, 웰라이싱 유한공사 등 다양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GJ 그룹 산하의 교육 법인 'RUTC 산업연합회'는 젊은 산업인들을 양성시키고, 그 산업 분야를 통해 국가별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UTC 아카데미는 현재 해외 청년들이나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전문인 산업 교육과 한국어 강의, 성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RUTC 아카데미의 교육 봉사 현장



 RUTC 아카데미는 "'Allthat-Beauty'라는 교육관을 중점으로 교육 대상자들에게 생산부터 마케팅, 판매 및 시술까지 뷰티 산업과 관련된 모든 교육을 한 번에 진행하는 일명 'Oneness System'을 구축했다."라며 "지금까지 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일반적인 뷰티 교육과 화장품 마케팅 위주의 뷰티 산업이 아닌 고객과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캄보디아의 방송국이 RUTC 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RUTC 아카데미는 단순히 교육 과정을 진행하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 이들이 뷰티 산업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또 시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힐링센터(QUANTUM HEALING CENTER)'를 고려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교육을 받아 양성된 젊은 산업인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각 국가에서 힐링 센터를 통해 자리를 잡고, 또 그들간의 연결 고리를 형성하여 글로벌 측면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결혼 이주를 해오는 여성들의 경우 일반적인 성 지식과 생명존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국내에 입국하여 생활을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RUTC 아카데미는 캄보디아의 기업과 "Rich Kids M.E.D.I.A" 업무협약을 10월 20일에 진행하는 등, 이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성교육과 생명존중, 청결 등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GJ그룹 권용철 회장이 캄보디아의 기업과 "Rich Kids M.E.D.I.A"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GJ 그룹의 권용철 회장은 "첫 사업을 시작한 중국에서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다. 저 청년들이 빠르게 배워 돈을 벌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미용 산업을 떠올렸다."라며, "중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미용 학위 때문에 아카데미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중국의 청년들은 물론이고 캄보디아의 청년들도 미용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RUTC 아카데미는 해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 이미 이주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GJ 그룹의 권용철 회장은 "베트남에서 이주해 온 한 여성이 교육과정을 거쳐 결국 강사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던 순간이 가장 기쁨을 느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s ⓒ 연합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예슬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