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회의원, 대검찰청 항의 방문 패스트트랙 고발된 한국당 의원 수사 촉구

제1야당에 대한 봐주기인지, 눈치보기 수사인지 대검찰청 답해야

입력시간 : 2019-11-12 23:42:40 , 최종수정 : 2019-11-18 13:17:24, 이영재 기자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이 11일 오후 2시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지난 4월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과정에서 고발된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한국당 의원들이 불법 행위를 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면서 정의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성실히 조사를 받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은 경찰과 검찰의 소환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윤 원내대표는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한 검찰이 왜 한국당 의원들에게는 머뭇거리는지 되묻고 싶다1야당에 대한 봐주기인지, 눈치보기 수사인지 대검찰청은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의당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은 예외라는 잘못된 사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의당이 먼저 나선 것이라며 지난 9월 초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수사가 검찰로 이첩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가 지지부진 한 것은 검찰이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는 강한 의혹을 던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Copyrights ⓒ 연합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대구북구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